😎 요즘세태에 관심이 많고 우리사회가 더 나아지길 바라는 젊은 혁신가들은
델타 월딩과 북저널리즘을 함께 읽습니다. 그리고 북저널리즘에 델타 월딩 인터뷰가 게재됐습니다. 덕분에 북저널리즘 지붕 아래에서 델타 월딩 온라인 정모 아닌 정모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네 번째 세계를 향해! 델타 월딩’과 ‘지식 그 이상, 시에라 소사이어티’의 세계관과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왜 모였고, 무엇을 꿈꾸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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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위기는
좋은 콘텐츠가 부족한 것에 있지 않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게
더 큰 위기다.”
- 북저널리즘 인터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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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엔 델타 월딩 비밀요원님들과 파주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정말 좋았고, 개성이 손에 잡힐 듯 보입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의 흔적이 멀리서도 확인될 정도였습니다. 먹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통일촌에서 재배되는 사과가 그렇게 꿀맛이더군요~
사실 저희는 기획만 했을 뿐이었습니다. 민통선 내부에 계시는 안보 현장 전문가분들께서 예상치도 않게 프로그램을 너무나 잘 준비해 주셔서 어디에서도 쉽게 듣고 볼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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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풍성한 시간 감사합니다. 말로만 들었던 개성 전경을 보고 땅굴을 체험할 수 있어 뜻 깊었어요. OO님의 안내 덕분에 임진각 일대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를 만들어주고 함께해 준 델타 월딩과 모든 원정대원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기대보다 훨씬 더 알차고 즐겁고 맛있는 시간이었어요. 카페 두 곳.. 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친구랑 약속을 저녁으로 잡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10월 7일 부민옥 번개도 체크 완료했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OO님께서 해주신 투어도 정말 재밌고 유익했어요! 장단콩 식당도 넘넘 맛있었구요 ㅠㅠ 다이어리에 가득가득 적어 놓을 정도로 힐링이었어요~ 주말 잘 쉬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p.s. 간식도 취향저격이었어요! 공부하면서 잘 먹겠습니다💕)”
- “판문점의 아쉬움보다는 함께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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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엔 평택한미연합사 투어를 합니다. 선착순 9명이구요. 10월엔 삼각산 왕의 길을 걸을 계획이었지만 수원화성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정되면 비밀작전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참! 12월 11일(일)은 김창범 전 EU・인도네시아 대사와 함께 2022년 외교안보 이슈를 리뷰하며 송년파티를 합니다. 델타 월딩과 2022년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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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또다른 나를 만끽하는 경험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고드린 대로 시에라 소사이어티 2022 가을・겨을 시즌을 안내합니다. 총 네 개의 베이스캠프와 델타 월딩 마법학교가 열리는데요. 공통사항부터!
①온・오프라인 병행
- 지방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분들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줌)과 오프라인(서울시청 인근)을 동시 진행합니다.
- 일부 프로그램은 지방에서도 오프 모임을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②디자인 협업툴 피그마 사용
- 모든 베이스캠프는 디자인 협업툴 피그마에서 진행됩니다. 최근에 어도비가 200억 달러(약 28조 원)에 인수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는데요.
- 피그마는 협업의 기준과 범주를 바꿔버립니다. 시에라 소사이어티와 함께 지식 그 이상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피그마가 궁금하다면 이곳 영상을 확인하세요~
③지식의 경계가 없는 곳
- 시즌권을 구매하면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기획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혼자서도 복습이 가능하도록 줌 녹화링크와 피그마 리뷰노트를 시즌 기간 동안 제공합니다.
④신용카드 결제 가능
- 신용카드 결제를 위해 이번에도 와디즈를 통해 진행합니다. 클래스・컨설팅으로 분류되니 회사에서 학습비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시즌 종료 후 수료증도 드립니다.)
- 결제 링크가 오픈되는 대로 안내드릴 예정이며, 이곳에 사전 접수를 완료하면 링크 생성 시 문자로 안내드립니다.
그럼 2022 가을・겨울 시즌 소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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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한 국제정세 흐름을 빠르게 캐치해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정치외교안보 분야로 유학과 취업을 준비하거나 고급진 영어 어휘를 익히고 싶은 비밀요원님에게도 좋습니다.
앞서 나가는 이들의 국제감각, 누구나 한 번 쯤 <이코노미스트>를 보지만 <이코노미스트>는 혼자서 읽기엔 꽤 까다로운 매체입니다. 영어 때문이 아닙니다. 번역본도 아리쏭하긴 매한가지입니다.
숨겨진 맥락이 많기에 전문가의 해설이 없으면 핵심을 간과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깊게 얘기하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세계, 루트파인딩>! 해외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한 문재연 기자와 함께 합니다. 헤럴드경제를 거쳐 현재는 한국일보에서 재직 중입니다.
매주 짧은 원문 하나가 나갑니다. 마지막 주차에 온오프로 모여 대화와 토론을 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짧은 아티클도 종종 제공됩니다. 삶의 루틴을 만들기에 참 좋습니다.
단지 국제정세를 습득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현직 기자인 만큼 발 빠른 정보력과 축적된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한국적 상황에 대해서도 경계 없는 토론이 가능합니다.
네 번째 토요일 저녁에 만나지만 12월과 1월은 연말과 설명절 등으로 인해 각각 일요일, 금요일로 시간을 옮겨 진행합니다. 10/29, 11/26, 12/25, 1/27. 날짜를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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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다시 그리기>는 시에라 소사이어티의 대표 베이스캠프입니다. 모든 게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엔 지도를 보는 방식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회도 알아야 잡을 수 있는 법이니까요.
봄・여름 시즌엔 지정학의 관점으로 유라시아와 아세안에 포커싱을 맞췄다면 이번엔 미국정치를 깊게 들여다 봅니다. 특히 빅테크 기업이 미국사회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 봅니다.
미중 간에 벌어지는 기술경쟁을 이해하기 위해서든 최근의 이슈였던 <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든 미국사회의 초상을 제대로 그릴 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빅테크 기업 즉 디지털 시대는 인간에게 경계 없는 자유를 제공했지만 동시에 통제되지 못하는 영역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에코챔버효과도 더욱 빠른 속도로 증폭됩니다.
ISIS가 SNS를 통해 대원을 모집했다는 건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2021년 트럼프 지지자들의 미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도 온란인에서 비롯됐습니다. 온라인 공간은 진실된 만남보다 가짜정보와 왜곡, 선동이 횡행하는 슬럼가로 점차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더라도 나의 안전을 위해 보다 촘촘한 규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조금씩 힘이 실리고 있는데요. 모범생이라 불리우던 민주주의 국가들이 비자유적민주주의로 전환되는 현상도 온라인 공간의 극화와 관련이 무관하지 않습니다.
빅테크 기업은 세상을 구원하러 온 악마일까요? 왜 미국의 민주주의 지수는 해가 갈수록 추락하고 있는 걸까요?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는 이런 시대의 영악한 천재일까요 혹은 사이코패스 사기꾼일까요?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은 이런 사태에 어떻게 대응하나요?
무엇보다,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고 어떤 비전을 수립해야 하나요? 글로벌 IT 기업 지마켓글로벌 이사였던 홍윤희 씽파와 함께 합니다. 20여년 이상을 빅테크 기업에 근무했기에 빅테크 기업들의 흥망성쇠와 미국정책 변천사에 대해 폭 넓은 혜안을 자랑합니다.
장애가 무의미해지는 세상 ‘무의’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한국일보, KBS 제3라디오, IT뉴스 미디어 아웃스탠딩, 기업과 비지니스 이야기를 다루는 커피팟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즉,
- 이론과 현장이 함께 합니다.
- 산업과 비지니스, 정치를 연결합니다.
- 깊이 있는 분석 그러나 쉬운 언어로 풀어냅니다.
- 궁극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해 나아갑니다.
첨단기술의 발달과 미국의 변화가 국제사회에 미칠 영향을 알고 싶은 비밀요원님이라면, 더 나은 민주주의 사회를 꿈꾸고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고 싶은 혁신가라면, 빅테크 기업에 근무하며 기업의 앞날이 내 삶에 미칠 영향을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시간입니다.
매월 첫 번째 일요일 저녁 7~10시입니다. 11/6, 12/4, 1/8, 2/5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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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정치, 이유는 제각각이더라도 대부분 할많하않이랍니다. 그러나 무관심이 정치혐오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단단한 기준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동시에 희망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봄・여름엔 막스 베버의 <소명으로서의 정치>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었다면 이번엔 플라톤의 <국가>입니다. 응? 플라톤이라구요? 고전은 원래 유명하지만 아무도 안 읽는 책 아니었던가요? 굳이 왜?
,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기사에서 인용문구로만 떠돌던 그 책들. 한 번은 직접 읽어 봅니다. 모든 문장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완독한다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성실함과 루틴을 훈련합니다.
사실 최하예 정치 커뮤니케이터가 요약・정리를 해줍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도 풍부하게 설명해 줍니다. 플라톤의 핵심 개념도 짚어주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현실정치를 재해석합니다. 플라톤이 환생한다면 요즘 한국정치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상상력을 가져보는 시간입니다.
최하예 씽파는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원과 국회의원실 보좌진으로 근무했습니다. 현실정치의 한 가운데를 거치며 체득한 통찰력도 함께 들려줍니다. 고전 읽기를 마칠 즈음엔 정치적 상상력을 통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정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겁니다.
플라톤의 <국가>를 여덟 번게 걸쳐 조금씩 꾸준히 읽습니다. 격주 토요일 저녁마다 만납니다.* 11/5, 11/19, 12/3, 12/17, 12/31, 1/14, 1/28, 2/11. 정치고전을 완독했을 때의 희열을 함께 느껴봐요.
*오프는 한 달에 한 번 씩만 진행!
*원정대원 거주 분포에 따라 오프 모임을 지방으로 순회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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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에의 중요함은 누구나 압니다. 다만 방법론이 문제입니다. 신영자산운용에서 주식운영역으로 박민경 씽파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후변화 대응・사회적 형평・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이슈들은 개인과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누군가에겐 비지니스지만 누군가에겐 생의 터전과 직결된 사안이기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니즈와 욕망이 조율되어야 하며 이때문에 정책에 대한 고민과 탐구를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사례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서 있는 위치에 따라 가치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 냉혹한 투자자의 눈으로 그럼에도 정책과 시민활동, 기업・금융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지를 함께 분석하고, 내가 맡은 업무・속한 조직・살고 있는 동네와 도시, 나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공유합니다.
관심 분야나 종사하는 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거나 ESG・지속가능성 분야에 종사 및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비밀요원님이라면 꼭 들으셔야 합니다. 주변에 ESG・지속가능성 담당자가 있다면 무조건 추천해 주세요.
매월 첫 번째 목요일입니다. 11/3, 12/1, 1/5, 2/2. 줌과 서울시청 인근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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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는 것은
계곡의 급류 한가운데 있는 것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등바등해야 겨우 현상을 유지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의지를 갖추고 노력해도
힘들고 어렵다는 말을
어느 철학자가 했던 거 같네요.
델타 월딩 여름 마법학교가 급류 한가운데서
한 자루의 지팡이가 되어줬습니다.
생각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
마법학교에 감사합니다.
이제 더 나아가는 것은 저의 몫임을 알고
마법학교가 여러 사람의 마음을 울렸듯이
저도 제 삶을 스스로 잘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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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마법학교>는 “사막의 오아시스”다. 메마른 감성과 경직된 사고에 큰 울림을 주는 델타 월딩 마법학교! 4번의 만남 동안 즐거웠습니다! 다음 마법학교에서 만나요!”
- “나에게 <마법학교>는 “말랑말랑”이다. 말랑말랑한 유연한 사고를 기르고 싶었어요. 제 요즘 생활은 그런 것과 거리가 멀거든요. 꾸준히 뇌를 쓰지 않으면 뇌가 멈춤니다. 요즘 더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마법학교는 말랑말랑 달팽이 마시멜로우라는 명약을 넣어서 제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줬어요! 이런 기회를 열어준 델타 월딩에게 감사드립니다.”
놉니다. 피그마에서 어린 시절 찰흙 놀이하듯이 놉니다. 그러나 세 시간이 지나 있으면 글이 한 편 나옵니다. 이미지로 새롭게 구축하는 서사의 힘을 느끼기도 합니다. 뒤죽박죽 뒤엉킨 내 머리 속이 말끔히 정리되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협업의 효율적인 방법론을 익힙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건 논다는 겁니다. 잘 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없습니다. 경쟁도 없습니다. 내 머리를 유연하게 만들고 사색의 여유를 가져갑니다. 여름 마법학교 전석 마감!이 이를 증명합니다.
내 감정과 생각을 알맞게 표현하고 내 안에 잠재된 창의성을 일깨우고 싶은 비밀요원님이라면 누구든,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 11/12, 1강 이미지텔링 by 핑크쵸코
- 12/11, 2강 구조화노트 by 갤갤
- 1/7, 3강 글쓰기(보도자료) by 별샛별
- 2/4, 4강 디자인씽킹 by 갤갤
토요일 저녁마다 온오프로 만나지만 2강만 12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합니다. 마법학교, 송년파티, 선데이 시소가 연속해서 열리는 거죠. 델타 월딩과 함께 마법같은 시간에 흠뻑 빠져 보아요.
개별 베이스캠프나 마법학교만 선택도 가능하지만 All-in-One 시즌권을 구매하면 이 모든 프로그램을 경계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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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소사이어티가 기획하는 베이스캠프와 마법학교는 한 달에 한 번 세 시간씩 온・오프라인에서 만납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간 내기가 어려운 비밀요원님들도 계실 텐데요. 그럴 땐 선데이 시소가 제격입니다.
- 격주 일요일 저녁 8시, 편하게 몸만 오면 되니까요. 카메라를 킬 필요도 없습니다.
- 시즌 기간 동안 줌 녹화링크와 피그마 리뷰노트를 제공해 드리니 시간을 다시보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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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월딩과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지식 그 이상입니다.
이곳에 참여한다는 건 다양한 의제를 가진, 다만 대중에게 덜 알려졌을 뿐인 전문가를 응원하고 그들과 더불어 성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전문가와 비전문가 간의 벽을 허물고 학제 간의 경계도 넘나들며 유연한 담론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또다른 나를 찾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한 지적 여행을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 시에라 소사이어티! 용기있게 도전하세요. 델타 월딩 또한 비밀요원님의 찬란한 여정을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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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시소 2022 가을/겨울
- 일요일 저녁 8시, 줌
10/2,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책들
10/30, 🇲🇽멕시코 한 걸음 더 가까이
- 서정인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
- 한국시각 19시, 멕시코시각 오전 4시
11/13, 🪖전작권 전환과 한미동맹
11/27, 🎞정치외교안보를 주제로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
- 황동미 전 영화진흥위원회 정책연구원
- 스페셜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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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 월딩 부민옥 번개!
- 델타 월딩과 서호 전 통일부 차관이 쏩니다.
- 남북관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요~
- 2022년 10월 7일(금)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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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 월딩 Blue Hour 6th. 삼각산 왕의 길
-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왕의 길을 따라갑니다.
- 북한산성 행궁터를 돌아보며 왕놀이를 합니다.
- 2022년 10월 23일(일) 오전 9시~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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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소사이어티 구성
- 야외 탐험 → 🌠블루아워
- 창의성 계발 → 🪄델타 월딩 마법학교
- 요즘 핫이슈 빠르게 습득 → 👋 선데이 시소
- 특정 주제 전문가와의 주기적인 만남 → 🏕베이스캠프
- 시에라 소사이어티 통합 OT, 반상회, 뒷풀이 등 → 🔥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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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worlding@gmail.com
우리은행 126-549892-02-001 (후원)
네 번째 세계를 향해! 델타 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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